학생들로 하여금 자신감과 열정을 찾고, 바른 인성을 갖춘 미래지향적 리더십을 지닌 인재로 키우기 위해 마련된 이번 리더십 캠프는 전문 프로그램 강사 30명이 투입, 강의와 발표, 대화 및 토론으로 학생들의 참여열기가 높았다.
캠프 첫째 날에는 '나를 깨우는 여행'을 주제로 선입견과 편견을 벗어난 창조적 사고를 극대화하는 훈련에 이어 둘째 날 '나를 찾아가는 여행' 주제로 비전을 찾고 비전을 내 것으로 만드는 활동, 마지막 날에는 '나를 표현하는 여행' 주제로 운영됐다. <세종>
박상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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