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충북지사는 지역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농촌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활동은 김호동 지사장을 비롯한 직원 10여 명이 참석해 증평군 남하리 자매마을을 방문, 마늘밭 잡초 제거와 마을주변 환경정화 활동 등을 실시했다.

저작권자 © 중부매일 - 충청권 대표 뉴스 플랫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