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회에는 ㈜디에스테크, 디에스코텍, ㈜이넥트론, ㈜씨알푸드, ㈜금천, 삼조실업㈜, ㈜휴로, ㈜자연그대로, ㈜제이에스엠, 스마일코리아, 준호코리아, 영진글러브㈜ 등을 파견해 수출상담 689건 1천469만달러(158억원)와 현장계약 110만달러(11억8천만원)의 기록적인 성과를 올렸다.
광저우 춘계 캔톤페어(3기)는 충북도가 올해 추진하는 35개 국제무역박람회 중 제일 큰 규모이며 도내 수출기업들이 가장 선호하는 전시회이다. 광저우 춘계 캔톤페어(3기)에는 중국기업 2만2천개사와 해외기업 400개사가 참여, 전세계 20만명의 바이어가 방문하고 있다. / 이민우
이민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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