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가 프리미엄 안주과자 아몬드콤보(35g)와 치즈콤보(25g) '주(酒)셰프' 2종을 출시했다. 신제품은 이태원 '핫토리키친' 셰프인 손지영씨의 요리법으로 만들어졌다.

주셰프의 아몬드콤보는 맥주와 잘 어울리는 제품, 주셰프의 치즈콤보는 까망베르치즈와 귀리를 함유해 맛과 건강을 동시에 고려한 제품이다. 두 제품 모두 밀가루를 전혀 사용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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