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교육청 영재교육원 초, 중 영재학생과 지도강사 등 80명은 지난 22일 소외계층 노인요양 사회복지 시설인 사랑의 마을(연서면 소재)을 방문해 올리사랑 효행실천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영재 학생들은 소외계층 이해교육, 어르신 안마, 말동무 되어 드리기, 손발 맛사지, 나들이 같이 하기, 종이접기, 환경청소, 잡초 뽑기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박상연 / 세종

저작권자 © 중부매일 - 충청권 대표 뉴스 플랫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