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방문하는 12개 시설은 아동복지시설 1곳, 노인복지시설 4곳, 장애인보건시설 6곳, 노숙인시설 1곳으로, 전통시장 활력 제고를 위해 온누리 상품권을 전달한다.
시교육청은 지난 설 명절에도 12곳의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위문했으며 지난해 7월 출범 이후 부서별 2개소씩 20개소의 사회복지시설과 결연을 맺고 현재까지 26회에 걸쳐 260명이 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
박상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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