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미디어로 내일의 교육을 만나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전국의 교사와 강사, 언론계, 교육계 인사 500여명이 참가한다.
이번 전국대회는 우수 사례 발표와 함께 교사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창출하고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세션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인쇄·방송·통신 등 분과를 매체별로 나눴고 토론 세션과 우수 NIE 교안·아이디어 콘테스트 등 참여의 장을 신설했다.
대회 기간중에는 디지털 시대의 창의적 교육-무엇이 차이를 만드는가?(김태원 구글 미디어&모바일 팀장) 등 외부 강연도 진행된 다.
김정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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