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윤우현 기자 = 청주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30일 다문화 이주여성 50여 명과 함께 한국도자기 청주공장을 방문해 고운 자기가 만들어 지는 공정을 참관하고, 찻잔에 그려지는 페인트를 손등에 칠해 보는 등 도자기 제조과정을 체험했다.
윤우현 기자
whyoon@jbnews.com
[중부매일] 윤우현 기자 = 청주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30일 다문화 이주여성 50여 명과 함께 한국도자기 청주공장을 방문해 고운 자기가 만들어 지는 공정을 참관하고, 찻잔에 그려지는 페인트를 손등에 칠해 보는 등 도자기 제조과정을 체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