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부각되는 직업분야 중 체험이 가능한 직업군을 중심으로 서비스, 미디어, 특수, 교육 분야 등 약 15개 직업체험 부스에 참여하여 아동의 자기주도적인 진로설계 및 진로마인드를 함양시켰다.
한편 삼성초는 충청북도교육청에서 진로교육분야 행사 참가 운영비 50만원을 지원받아 참여했으며 직업체험 후 체험보고서 및 소감문 작성을 통해 미래 자신의 끼를 키웠다.
서인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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