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박익규 기자 = 진천 옥동초등학교(교장 배연자)에서는 지난달 31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창의·인성 영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피냐타 어드벤처 축제'를 열었다. 학교 특색 사업이기도 한 이 행사는 외국의 문화를 체험해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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