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팔로]
오랜만에 마나님 모시고 보은에 있는 속리산중학교에서 운영하는 사과따기 체험에 다녀왔습니다.
한그루에 10만원, 약 30kg이 안되면 채워준다고해서, 원국장님 두집에서 나누어서 했습니다.
오늘 사과따기는 마나님하고 둘이서. 사과따기 체험을 소개한 사람은 고추가루님.
고추가루님은 여동생 식구와 같이 한그루 따고, 깊어가는 가을 체험을 싱그러운 사과와 함께 했습니다. / http://blog.daum.net/ahnjj1298/15697021
중부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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