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홍종윤 기자 = NH 농협은행 세종본부가 11일 세종시장 집무실을 방문, 이웃사랑 성금 2천100만원을 기탁했다. 이 성금은 세종시 관내 아동·청소년이 있는 차상위 계층 42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 / 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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