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중부매일은 갑오년 새해를 맞아 오피니언 필진을 일부 교체합니다.

새로 참여하는 필진은 전문성이 강화되고 연령별, 직업별 스펙트럼이 넓어졌습니다.

특히 충청권 대표신문으로서 위상을 정립하기 위해 각 지역 인사가 고루 포진됐습니다.

이번에 새로 영입된 필진은 표언복 교수(대전 목원대 국어교육과교수), 김시중 교수(대전 우송대 C-MBA 대학원장), 서동석 교수(우석대 산업디자인학과·진천캠퍼스), 김대식 대표((주)다영푸드), 오미경 대표(충북분석심리연구소 사람과 삶), 김해숙 대표(해성인문학네트워크), 수필가인 김영란씨, 도서관 사서인 음수현씨(청주시립도서관) 등입니다.

올해 개편된 오피니언란에 독자여러분들의 많은 성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