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지역 미세먼지 농도가 120㎍/㎥를 넘어서면서 대부분 '나쁨'단계를 보인 16일 충북 보건환경연구원 관측 기준 청주 송정동 일대가 210㎍/㎥를 넘어서면서 일반인들의 야외활동 자제가 요구되고 있다./신동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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