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6일 전라남도 진도군 앞바다에서 발생한 여객선 침몰사고의 실종자 수색이 장기화되면서 국민들의 안타까움이 더해지고 있다. 사건발생 6일째인 21일 청주의 한 사찰에서 신도들이 실종자의 무사귀환을 기원하고 있다./신동빈
▲ 지난 16일 전라남도 진도군 앞바다에서 발생한 여객선 침몰사고의 실종자 수색이 장기화되면서 국민들의 안타까움이 더해지고 있다. 사건발생 6일째인 21일 청주의 한 사찰에서 신도들이 실종자의 무사귀환을 기원하고 있다./신동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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