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유가족 10여명이 10일 오전 9시30분 충북도청을 방문해 이시종지사와 면담을 하고 있다.

유가족들은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위한 1천만 서명 운동의 협조와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 신국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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