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 티아도라 매장에서 모델들이 교황 방한기념 팔찌를 선보이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이태리 주얼리 브랜드 '티아도라'와 함께 프란치스코 교황 방한 기념 팔찌를 출시했다. 프란치스코 교황 리미티드 에디션 팔찌는 30만원대부터 선보이며 오는 24일까지 본점 2층에서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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