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지방우정청(청장 김영수)은 우체국알뜰폰 위탁판매업체로 4개 업체를 추가 선정했다고 밝혔다.

선정된 업체는 큰사람, 스마텔, 위너스텔, 온세텔레콤이다. 통신망별로는 SKT망 2개, KT망 2개다.

이번 평가로 선정된 4개의 알뜰폰 업체는 10월말까지 우정사업본부와 계약한 후, 판매 준비기간을 거쳐 내년 1월부터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다. / 이종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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