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아산 '올리브힐' 분양]레자미건설, 원룸 100세대 분양가 6천800만원대
투룸 112세대 1억3천500만~1억5천만원대 공급

아산시내 중심부에 실거주도 가능하고, 투자수익도 만족스러운 작지만 큰 아파트 '올리브힐'이 분양에 나서 투자자들로부터 관심을 끌고 있다.

올리브힐은 크게 원룸 및 투룸에 10개 타입으로 구성, 구조와 면적이 다양해 소비자들이 경제적 상황과 여건에 따라 구입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원룸은 총 100세대로 24㎡, 25㎡(구조가다른 2가지타입 2개), 27㎡, 28㎡, 31㎡ 등 6개 타입이 있다.

실거주로도 충분한 투룸은 총 112세대이며, 55㎡, 56㎡, 63㎡, 64㎡ 등 4가지 타임으로 구성, 분양가격은 원룸은 6천800만원대 이며, 투룸은 1억3천500만∼1억5천만원대 이다.

특히 시행과 시공은 부채가 없는 우량 기업 '㈜레자미건설'이 맡고 있으며, ㈜대한주택보증의 분양보증으로 안전성도 높다.

삼성전자와 현대자동차 등 대기업과 지자체의 성공적인 기업유치, 고속철도 및 수도권전철 개통 등으로 급속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아산시의 중심부에 신개념 소형아파트 '올리브힐'이 분양에 돌입하면서 투자자들과 실거주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올리브힐'은 온양온천역과 공영버스터미널은 물론 온양전통시장과 초·중·고등학교도 인접해 강남학군으로 비유되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아산의 중심에 위치해 희소가치가 높고, 17∼18%대의 높은 수익이 기대돼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은 상황"이라고 전했다.

한편 모델하우스는 온양온천역 앞에 있으며, 온천초 옆에 건설 중으로 내년 3월 입주 예정이며 분양문의는 ☎041-544-5768로 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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