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하나로유통 출범기념 행사 11일까지

[중부매일 임은석 기자]농협충북유통(대표이사 정기호)은 농협하나로유통 출범을 기념해 3일부터 11일까지 '새로운 출발! 하나로가 응원합니다' 행사를 실시한다.

신선한 우리농산물 판매에 앞장서기 위해 대표상품 판매전에서는 감귤(3㎏/박스)를 1만1천800원,딸기(1㎏/박스)를 4천900~6천900원

밤·호박고구마(2㎏/박스)를 7천원·8천200원에 판매한다.

3일 삼겹살데이 기념으로 2~4일까지 1인 2팩한정으로 100g에 980원에 판매한다. 또한 5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대보름상품전에는 피땅콩 100g 1천600원, 알호두 100g에 3천100원, 오곡밥 800g에 4천800원에 판매한다.

나물류에는 취나물 100g에 980원, 건무시레기 100g에 1천280원, 건호박고지 100g에 1천880원에 판매한다. 선물용으로는 오곡선물세트 2.5㎏ 2만1천800원, 보름나물세트4종을 2만5천원, 보름나물6종을 3만5천원도 준비돼 있다.

이 밖에도 장당그기 재료모음전이 오는 18일까지 진행된다. /임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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