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 한일 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이었던 태극전사 이운재·송종국에 대한 도민 환영대회가 11일 오후 청주체육관 앞 광장에서 이운재선수와 아버지 이동춘씨, 어머니 박복래씨, 단양출신의 송종국 선수의 아버지 송민배, 어머니 김성자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관련기사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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