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페인은 사이버 위협에 대한 경각심 제고와 범죄 피해 최소화를 위해 영동읍 중앙로터리 일대 금융기관, 상점 등에 예방스티커를 부착하고 주민들에게 홍보 리플릿을 나누어 주었다.
또한 영동군 전광판을 통한 '안전한 사이버생활을 위해 지켜야할 6가지' 수칙에 대한 홍보도 실시했다.
심은석 서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영동군민이 사이버범죄 피해를 받는 사례가 없도록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여군 / 영동
윤여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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