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채수빈(21)이 매일유업의 커피브랜드 ‘카페라떼’의 광고모델이 됐다.

매일유업 측은 4일 “채수빈은 이제 막 사랑에 빠진 청순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카페라떼의 이미지와 잘 맞아 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채수빈은 광고에서 기존 모델인 탤런트 유연석(31)과 호흡을 맞춘다.

채수빈은 현재 KBS 2TV 주말 드라마 ‘파랑새의 집’에서 긍정의 아이콘 ‘한은수’ 역으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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