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을만하면 신문사회면에 장식하는게 공무원비리입니다. 이 때문에 충북도와 청주시는 공직비리 근절을 위해 고강도 대책을 쏟아내고 있지만 벼다른 효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역주민들을 위해 보여주기 위한 행정에 치우치기 때문입니다. 최근에도 공직기강 해이사례가 잇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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