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담배인삼공사 충북지역본부(본부장 최진호)는 23일 본부장실에서 소아암을 앓고 있는 옥천읍 이영웅군(8, 삼양초 1년)과 영동읍 박소정양(12.이수초6년)등 2명에게 각각 3백만원씩 6백만원의 치료비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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