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44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첫째 날인 30일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태권도 여자 초등부 -38kg 16강전에 출전한 충북 권혁주(의림초6, 홍) 선수가 부산 임유리 선수에게 발차기 득점을 성공시키고 있다. 이날 권혁주는 결승전에서 패하며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신동빈

▲ '제44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첫째 날인 30일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태권도 여자 초등부 -38kg 16강전에 출전한 충북 권혁주(의림초6, 홍) 선수가 부산 임유리 선수에게 발차기 득점을 성공시키고 있다. 이날 권혁주는 결승전에서 패하며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신동빈

▲ '제44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첫째 날인 30일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태권도 여자 초등부 -38kg 16강전에 출전한 충북 권혁주(의림초6, 홍) 선수가 부산 임유리 선수에게 발차기 득점을 성공시키고 있다. 이날 권혁주는 결승전에서 패하며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신동빈

▲ '제44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첫째 날인 30일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태권도 여자 초등부 -38kg 16강전에 출전한 충북 권혁주(의림초6, 홍) 선수가 부산 임유리 선수에게 발차기 득점을 성공시키고 있다. 이날 권혁주는 결승전에서 패하며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신동빈

저작권자 © 중부매일 - 충청권 대표 뉴스 플랫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