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44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둘째 날인 31일 서귀포시 강창학 종합경기장 내 롤러스케이트장에서 열린 남자 초등부 3000M 포인트 결승에 출전한 충북 김정훈(진흥초 6, 12번) 선수가 금빛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신동빈

▲ '제44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둘째 날인 31일 서귀포시 강창학 종합경기장 내 롤러스케이트장에서 열린 남자 초등부 3000M 포인트 결승에 출전한 충북 김정훈(진흥초 6, 12번) 선수가 결승지점을 통과하고 있다./신동빈

▲ '제44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둘째 날인 31일 서귀포시 강창학 종합경기장 내 롤러스케이트장에서 열린 여자 초등부 3000M 포인트 결승에 출전한 충북 강혜원(대강초 6, 8번) 선수와 김민서(만수초 6, 10번) 선수가 힘찬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신동빈

▲ '제44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둘째 날인 31일 서귀포시 강창학 종합경기장 내 롤러스케이트장에서 열린 여자 초등부 3000M 포인트 결승에 출전한 충북 강혜원(대강초 6, 왼쪽에서 첫 번째) 선수와 김민서(만수초 6, 왼쪽에서 세 번째) 선수가 힘찬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신동빈

▲ '제44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둘째 날인 31일 서귀포시 강창학 종합경기장 내 롤러스케이트장에서 열린 여자 초등부 3000M 포인트 결승에 출전한 충북 김민서(만수초 6, 맨 왼쪽) 선수와 강혜원(대강초 6, 맨 오른쪽)이 결승지점을 통과하고 있다./신동빈

▲ '제44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둘째 날인 31일 서귀포시 강창학 종합경기장 내 롤러스케이트장에서 열린 여자 초등부 3000M 포인트 결승에 출전한 충북 김민서(만수초 6, 맨 왼쪽) 선수와 강혜원(대강초 6, 맨 오른쪽)이 결승지점을 통과하고 있다./신동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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