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도내에 메르스 의심환자가 발생하면서 청주국제공항이 추가 감염자 발생을 막기 위해 예방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3일 청주국제공항 입국심사대 앞에서 공항직원들이 적외선 체온 측정기를 이용해 중국인, 내국인 관광객들의 체온을 확인하고 있다./신동빈
|
신동빈 기자
sdb8709@jbnews.com
▲ 충북도내에 메르스 의심환자가 발생하면서 청주국제공항이 추가 감염자 발생을 막기 위해 예방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3일 청주국제공항 입국심사대 앞에서 공항직원들이 적외선 체온 측정기를 이용해 중국인, 내국인 관광객들의 체온을 확인하고 있다./신동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