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일 영상 30도를 웃도는 불볕더위와 함께 가뭄이 찾아오면서 농민들이 마음이 타들어가고 있다. 4일 청주시 상당구 미원면의 한 논에 심어놓은 벼들이 뜨거운 햇볕 탓에 초록빛을 잃고 말라가고 있다./신동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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