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르스 확진환자가 지속적으로 늘어나며 국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지만 충북지역은 적극적인 초동대처로 확진환자가 나타나지 않고 있다. 지난 2일 메르스 의심환자 격리와 함께 휴교에 들어갔던 일부 학교들이 8일 정상운영에 들어간 가운데 청주의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소독제를 이용해 손 소독을 하고 있다./신동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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