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5일부터 메르스 확산방지를 위해 휴교에 들어간 서원대학교가 의심환자로 분류됐던 학생이 메르스 음성판정을 받았지만 자율학습 기간을 기존 12일까지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8일 기숙사 생활을 하는 학생들이 주말을 이용해 고향으로 내려가면서 학생생활관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신동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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