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 호우가 소강상태를 보인 10일 도내 곳곳에서 수해복구의 바쁜 손놀림이 이어진 가운데 진천군 백곡천변에서 707전경대원들이 유실된 제방을 보수하며 휴일도 잊은 채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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