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6기가 출범한지 1년이 됐다.

지난 1년 동안 충청권 자치단체장들의 신상에 많은 변화가 있었다.

대표적으로 임각수 괴산군수, 정상혁 보은군수, 유영훈 진천군수가 공직자 선거 위반 혐의로 재판중에 있으며 김병우 충북도교육감, 권선택 대전시장도 진통을 겪었다.

민선 6기 1년을 맞아 이슈톡에서 점검을 했다.

또한 지역 향토기업인 한국도자기 공장이 72년만에 가동을 일시 중단하면서 경영위기를 맞은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왔고, 흥업백화점은 25년만에 문을 닫았다./박용성

저작권자 © 중부매일 - 충청권 대표 뉴스 플랫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