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행 자연재해 대책법이 수해농민 자부담률이 40~50%에 달하는 등 현실과 크게 동떨어져, 농가부채 증가의 또 다른 원인이 되고 있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수해 농민들이 매몰된 농경지를 어두운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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