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민중연대(준)는 여중생 장갑차 압사 사건에 대한 부시 미국대통령의 공개사과와 SOFA 협정 개정을 촉구하고 우리쌀 지키기를 다짐하는 「충북도민 문화제」 행사에 앞서 참가자 4백여명이 청주교육대부터 무심천 롤러스케이트장까지 가두행진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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