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마의 상처로 모든것을 잃은 영동읍 황간면과 매곡면 수재민들이 자원봉사자와 군장병들의 도움을 받아 빨래와 가재도구를 씻는등 흙범벅이된 쓰레기를 치우며 수해복구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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