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 궁촌 정수장 주변 송수관의 파손으로 5일째 상수도 공급이 중단되고 있는 황간, 상촌, 매곡면 주민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노천리 주민들이 급수차에서 식수를 공급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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