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한가위가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마음은 벌써 고향의 품에 안긴 듯 하다. 각 가정은 차례준비가 한창이고 전통 한복집마다 아이들의 추석선물로 한복을 구하려는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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