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날을 국경일로 승격시키자는 여론이 일고 있는 가운데 청주시내 각 서점에 진열되어 있는 각종 잡지는 한글 제목을 찾아볼수 없을 정도로 외래어 일색이다.
저작권자 © 중부매일 - 충청권 대표 뉴스 플랫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