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시계 등 귀여움 이미지 액세서리 출시
아메리칸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파슬(FOSSIL)과 미국 패션 브랜드인 오프닝 세레모니(OPENING CEREMONY)가 2016년 봄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혁신적이고 절충적인 디자인을 선보인다.
다채로움 색감과 독창성이 빛나는 리미티드 컬렉션은 50년대 향수를 일으키는듯한 빈티지, 모던한 하이패션 그리고 세계적인 아트감각 등 각 브랜드의 특징을 잘 융화시켰다.
이번 컬렉션은 남녀 시계, 리버시블 가방 등 귀여움이 묻어나는 액세서리를 출시한다.
콜라보레이션은 파슬 플래그십 스토어 가로수점에서 2016년 1월 14일부터 만나볼 수 있다. / 박용성
박용성 기자
pys880406@jb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