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김정미 기자] 한국가스안전공사 충북지역본부(본부장 김한국)는 16일 영동군 용산면 상미전리 경로당에서 농촌마을 가스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한국가스안전공사 충북지역본부가 영동군과 협약을 맺고 진행하는 이번 순회 가스안전교육은 오는 29일까지 영동지역 11개 농촌마을에서 20회에 걸쳐 실시될 예정이다. / 김정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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