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추곡수매현장에 나온 한 농민이 턱없이 준 수입에 실망한채 자신의 벼 가마에 얼굴을 묻은채 허탈해 하고 있다.
저작권자 © 중부매일 - 충청권 대표 뉴스 플랫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