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김금란 기자〕꽃동네대학교(총장 이원우)는 지난 23일 한국산업인력공단이 발표한 2016년 제 14회 사회복지사 1급 국가시험에서 사회복지학과 응시생 80명 중 65명이 합격했다고 밝혔다. 꽃동네대의 합격률은 81.25%로 평균 합격률 47.01%를 크게 웃돌았다.

꽃동네대는 체계적인 교육시스템 및 국가고시 특강, 모의고사를 바탕으로 매년 국가고시를 대비해 지속적으로 평균 합격률을 크게 넘는 성과를 내고 있다.

한편 꽃동네대 사회복지학부는 지난 1999년 사회복지학, 복지심리학, 복지행정학 등 3개의 전공으로 출범했으며, 매년 우수한 졸업생들을 배출해 공기업 및 사회복지시설에서 활약하고 있다. / 김금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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