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없어지고 겨울만 있는 듯 한 추운날씨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겨울채비에 들어간 들녘에선 겨우내 땅속에 묻을 단무지용 무우 수확에 여념이 없는 농민들의 막바지 마무리 작업이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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