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5월 ~ 7월까지 현황 발표

청주지역 대규모 아파트단지 / 중부매일DB

다음달부터 3개월간 충청권의 입주예정 아파트가 총 1만945세대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국토교통부가 조합 물량을 포함한 5월부터 7월까지 전국 입주예정 아파트 현황을 조사한 결과 대전 3천242세대, 충북 1천303세대, 충남5천3세대, 세종은 1천397세대로 조사됐다.

대전에서는 다음달 유성구 죽동 죽동지구 금성백조예미지 A1-1 999세대를 비롯해 대덕R&D특구 A5 10년임대 아파트 492세대, 서구 관저동 관저5지구 중흥S클래스 프라디움 228세대, 서구 도마동 아오름 아파트 24세대가 입주한다. 이어 7월 대전 관저5 S1 공공분양·10년임대·분납임대아파트 711·342·349세대가 입주하고, 대전 성남동 1블록 영구임대 99세대가 입주를 앞두고 있다.

충북은 진천읍 성석리 진천1차 우림필유 295세대(5월), 청주시 내덕동 청주율량 서희스타힐스 508세대(6월), 진천군 교성리 대영루첸 499세대(7월)가 입주할 예정이다.

충남에서는 천안시 서북구 성거읍 북천안자이에뜨 5년임대 1천348세대, 홍성군 홍북면 내포신도시 모아엘가 RH9 1천260세대, 논산시 취암동 모닝빌아파트 157세대가 5월에 입주하고, 6월에는 당진시 읍내동 당진2차 푸르지오 581세대가 입주한다.

7월에는 논산시 연무읍 논산연무 도시형아파트(70세대), 부여규암 1블록 영구임대(58세대)·국민임대(338세대), 석문국가산단 A1 국민임대(673), 석문국가산단 A2 국민임대(518세대)아파트의 입주가 시작될 것으로 조사됐다. 세종에서는 다음달 민간아파트인 세종시 3-3생활권 한양수자인 M4에서 1천397세가 입주를 시작한다.

다음달 부터 3개월간 충청권의 입주예정 아파트가 총 1만945세대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국토교통부가 조합 물량을 포함한 5월부터 7월까지 전국 입주예정 아파트 현황을 조사한 결과 대전은 3천242세대, 충북은 1천303세대, 충남 5천3세대, 세종은 1천397세대로 조사됐다.

 대전에서는 다음달 유성구 죽동 죽동지구 금성백조예미지 A1-1 999세대를 비롯해 대덕R&D특구 A5 10년임대 아파트 492세대, 서구 관저동 관저5지구 중흥S클래스 프라디움 228세대, 서구 도마동 아오름 아파트 24세대가 입주한다.

 이어 7월 대전 관저5 S1 공공분양·10년임대·분납임대아파트 711·342·349세대가 입주하고, 대전 성남동 1블록 영구임대 99세대가 입주를 앞두고 있다.

 충북은 진천읍 성석리 진천1차 우림필유 295세대(5월), 청주시 내덕동 청주율량 서희스타힐스 508세대(6월), 진천군 교성리 대영루첸 499세대(7월)가 입주할 예정이다.

 충남에서는 천안시 서북구 성거읍 북천안자이에뜨 5년임대 1천348세대, 홍성군 홍북면 내포신도시 모아엘가 RH9 1천260세대, 논산시 취암동 모닝빌아파트 157세대가 5월에 입주하고, 6월에는 당진시 읍내동 당진2차 푸르지오 581세대가 입주한다.

 7월에는 논산시 연무읍 논산연무 도시형아파트(70세대), 부여규암 1블록 영구임대(58세대)·국민임대(338세대), 석문국가산단 A1 국민임대(

 673), 석문국가산단 A2 국민임대(518세대)아파트의 입주가 시작될 것으로 조사됐다.

 세종에서는 다음달 민간아파트인 세종시 3-3생활권 한양수자인 M4에서 1천397세가 입주를 시작한다.

 국토교통부는 이 기간, 전국적으로 8만575세대가 아파트 입주를 시작하며 수도권이 3만8천971세대, 지방이 4만1천604세대라고 밝혔다.

 주택 규모별로는 60㎡이하가 2만9천554세대, 60~85㎡ 4만3천72세대, 85㎡초과 7천949세대로, 85㎡이하 중소형주택이 전체의 90.1%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박익규

저작권자 © 중부매일 - 충청권 대표 뉴스 플랫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