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재활원 가족들이 겨우내 먹을 김장김치를 담가주기 위해 우암새마을 금고 자율봉사대 및 17 전투 비행단 등 도내 봉사단체 회원들이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봉사활동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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