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재래시장협의회와 청주경실련등 시민사회단체 회원 300여명은 30일 오후 청주시 상당구 서문동 까르푸 청주점 앞에서 교통대책과 운영중단 등을 촉구하는 집회를 가졌다.
저작권자 © 중부매일 - 충청권 대표 뉴스 플랫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