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지역 대학 입학 공동접수 운영위원회는 도내 지역 수험생들의 편의를 위해 11∼12일 이틀동안 한벌초 체육관에서 수도권지역 대학입시 원서를 공동 접수한다.
 공동 접수에 참여하는 대학은 건국대, 경기대, 경원대, 경희대, 고려대, 국민대, 단국대, 덕성여대, 상명대, 서강대, 서울대, 성균관대, 성신여대, 세종대, 숙명여대, 숭실대, 아주대, 연세대, 이화여대, 중앙대, 한국외대, 항공대, 홍익대 등 24개 대학이다.
 시간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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