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분만에 진화
[중부매일 송휘헌 인턴기자] 9일 오후 6시 28분께 청주시 서원구 현도면 시목리 A(76)씨의 주택에서 불이 나 45분여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주택 한 채(103㎡)가 전소돼 소방서 추산 1천660여 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으며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기름보일러 폭발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송휘헌 인턴기자
송휘헌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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