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창업 프랜차이즈 선정시 '혼술·혼밥' 트렌드 반영해야
맛집 창업 프랜차이즈 선정시 '혼술·혼밥' 트렌드 반영해야
  • 디지털미디어부
  • 승인 2016.09.21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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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뚝배기, 집밥 짜글이로 경쟁력 갖춰

[중부매일 디지털미디어부] 직장인 10명 중 5명은 '두 번째 직업'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국내 한 취업포털사이트는 남녀직장인 738명을 대상으로 두번째 직업 관련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46.7%가 "현재 직업이 아닌 두번째 직업을 준비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같은 추세에서 '제2의 직업'을 갖기 위해 타인의 추천창업을 기반으로 맛집 프랜차이즈(외식프랜차이즈) 가맹점 창업을 고려하는 직장인들도 등장하고 있다. 맛집 프랜차이즈로 식당을 창업한 후, 매장 운영을 통해 생계를 잇고, 노후에 대비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들은 불황의 영향으로, 적은 초기비용으로 창업할 수 있는 생계형 저자본창업 외식프랜차이즈를 추구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소자본 창업추천에 언급되는 10평 창업, 분식창업과 같은 소규모 창업이나, 1인 창업 등이 저자본창업 유형에 속한다.

하지만 창업을 진행할 외식프랜차이즈 선정 시, 오로지 창업에 필요한 비용만을 고려하는 것은 부족할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주장한다. 창업 이후 운영도 염두에 두고 해당 프랜차이즈가 지닌 경쟁력까지 따져보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창업을 진행할 프랜차이즈의 경쟁력을 확인해볼 수 있는 체크포인트로는 무엇이 있을까?

이에 대해 여성소자본창업 전문 프랜차이즈 '장도뚝배기' 관계자는 "창업 후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서는 프랜차이즈가 보유한 경쟁력을 파악해보는 과정이 선행돼야 한다"며 "그 중 하나로 해당 프랜차이즈에서 내세우는 돈되는창업 아이템, 유망창업아이템이 현 최신 트렌드에 부합하고 있는지 따져볼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이어 "일례로 현재 1인가구 증가로 혼술족(주로 혼자 술을 마시는 사람)과 혼밥족(주로 혼자 밥을 먹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는 경향인데, 이에 혼술·혼밥족이 자유롭게 드나들 매장과 이들이 즐길 수 있는 메뉴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며 "자사의 경우 이같은 현 트렌드를 적극 반영해 현재 혼술·혼밥족을 위한 각종 집밥 짜글이 요리들을 선보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여성소자본창업 전문 프랜차이즈 '장도뚝배기'는 혼술·혼밥족 트렌드를 반영해 이들을 위한 각종 집밥 짜글이 요리들을 선보이고 있다.

이처럼 프랜차이즈에서 내세우는 유망창업아이템이 트렌드에 맞는 요즘뜨는창업아이템인지 확인하는 과정뿐 아니라 차별화전략을 갖췄는지도 확인해보는 것이 좋다. 또 초보창업자를 위한 지원이 마련돼 있는지, 진정한 맛집으로 발전할 가능성은 있는지도 따져볼 수 있다.

한편, 여성소자본창업 전문 프랜차이즈 '장도뚝배기'는 집밥 짜글이를 창업아이템 및 돈되는 창업 아이템으로 보고, 이를 상품화했다. 유통과정 간소화로 70%대의 가맹점 마진율을 유지하고 있으며 예비 초보창업자, 1인창업자 등을 위해 추천창업전략 및 소자본창업추천 관련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20호점 선착순에 한해 15평 기준 4천만원대 소자본창업이 가능하도록 가맹점을 지원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 디지털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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